태반주사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한 동물시험 결과가 공개되어 녹십자웰빙 주가가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GC녹십자웰빙은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인태반가수분해물 ‘라이넥’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연구한 결과, 코로나19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과 유사한 수준의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능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라이넥과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대조군 실험

이번 실험은 동물모델에서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적 효과를 직접적으로 타 항바이러스제와 비교해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라이넥 성분 중 항바이러스에 직접적인 작용이 기대되는 엑소좀 내 특이적인 핵산물질 후보를 발굴하여 명확한 기전을 규명하는 막바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라이넥의 항염증과 통증억제 효과에 대해서는 항산화 작용 및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COX-2) 발현 억제 작용이 이전 연구로 입증됐으며 국내에서는 GC녹십자웰빙의 ‘라이넥’이 인태반가수분해물로 식약처의 품목 허가를 받은 유일한 제품입니다.

연구에서 라이넥은 항바이러스제 2종과 동등한 효력을 보였다고 GC녹십자웰빙 측은 강조했습니다.

 

이번 연구는 건강한 페렛에 인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감염시킨 후, 라이넥과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비르, 트루바다를 각각 투여하며 바이러스를 측정했습니다.

이 연구에서 라이넥은 2종의 항바이러스제와 동등한 효력을 보였는데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공격접종한 모든 군에서 감염 후 4일차까지 체중이 감소하고 체온이 상승했으나, 라이넥 및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한 경우 음성대조군에 비해 6일부터 12일차까지 증상이 점차 개선되는 면을 보여줬습니다.

 

특히, 바이러스 감염 6일차에 라이넥 투여군이 렘데시비르 군과 유사한 정도로 코로나바이러스의 증식을 현저히 감소시켰다. 폐조직에서는 감염 3일차에, 코 조직에서는 6일 차에 바이러스 양의 감소가 나타났습니다. 라이넥과 트루바다를 투여한 페렛의 폐조직에서는 감염 3일차에 면역물질이 크게 증가했으며, 6일차에는 라이넥 투여군이 렘데시비르, 트루바다보다 더 높은 발현을 유도했습니다.

‘T helper 세포’에 의해 유도되는 IL-17도 감염 6일차에 라이넥과 트루바다군에서 증가해 면역증강에 따른 바이러스 감소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이번 실험의 태반주사 라이넥은 현재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램데시비르’에 유사한 효능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녹십자웰빙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녹십자웰빙의 주가는 16,400원으로 전일 대비 30% 상승한 주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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