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경쟁률을 보인 카카오게임즈입니다.

카카오게임즈의 공모주 청약 경쟁률이 1500:1을 기록했는데요. 이를 금액으로만 따지면 59조 원으로 환산됩니다.
카카오게임즈는 1주에 24,000원으로 확정됐고 일반투자자는 증거금 50%를 지불해야 하니 1억을 넣으면 5주를 받을 수 있게된 셈입니다. 즉 1억을 넣어도 배정받는 주식은시 소량인 것입니다.

최근 공모주의 인기

이전 공모주 SK바이오팜의 청약이 인기를 끌며 만든 결과입니다. 지난 7월 SK바이오팜은 주당 49,000원에 청약을 해 최대 26만원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18만원선에 움직이고 있는데 주가가 떨어지기 전에 많은 사람들이 퇴사를 결심하고 있습니다.
Sk바이오팜만 놓고 보면 최대ㅍ5배 최소 3~4배의 이익을 얻을 수 있었기에 그때 놓쳤던 사람들이 카카오게임즈의 청약에 몰리게 됐습니다.

이런 주식에 대한 열기는 저금리 상황이 일조하고 있습니다. 신용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람들 중에서 1% 후반대의 금리로 돈을 융통할 수 있다는 사람들도 많으며 마이너스 통장도 저렴한 금리이기 때문인데요. 즉 청약 전에 돈을 빌렸다가 청약 이후에 바로 갚으면 사실상 제로금리에 가까운 수준입니다. 또한 부동산은 각종 규제로 현재 조심스럽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경쟁률

 

이렇게많은 돈들이 몰리니 경쟁률은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요. 주식 공모 청약의 경우 경쟁률만큼 돈을 넣어야 1주를 받습니다.
이번 1500:1이라면 24,000원짜리 1주를 받기 위해서는 증거금 50%인 12,000원이 필요하므로 1500*12,000원 = 1800만 원이 필요하다는 의미입니다. 1800만원 증거금을 넣어서 1주를 배정받습니다.
엄청 적은 주식을 배정받는 것이죠.
1억을 넣어서 5주를 받아 만약에 당일에 공모가에 2배로 시작해서 상한가 30%를 찍는다고 해도 62,400원입니다.
그 후 매도하면 1억에 20만원의 수익입니다.
1억 이자를 생각하면 나쁜 수익은 아니지만 결코 좋은 메리트도 아니죠.
또한 SK바이오팜처럼 며칠간 크게 오를 수도 있지만 카카오게임즈 같은 게임회사는 시장에 이미 많은 것도 주가 상승에 악영향을 끼칠지 모릅니다.

어찌됐든 최근 느낀점은 주식시장에 돈이 엄청 몰린다는 점입니다. 대출을 했든 어디서든 끌어오든 엄청난 유동성이 있으며 청약 공모주는 대박이라는 인식이라는 것이죠.
지금 미국 주식 기술주가 저세상주식이다 라는 것과 비슷하게 카카오게임즈도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줄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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