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가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시작하고 오늘 마무리 됐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이 코스닥 상장에 도전하는 2번째인데요. 그만큼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BTS(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더불어 올해 하반기 IPO최대어로 꼽히고 있는데요.

최근 잇따른 공모주의 성공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7월2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SK바이오팜이 ‘대박’에 성공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은 이번 카카오게임즈 IPO를 엄청난 기회로 여기고 있는게 그 이유입니다. 


카카오게임즈 청약경쟁률은 매우 높을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개인투자자들이 SK바이오팜 청약 당시보다 배정받는 주식 수가 훨씬 적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카카오게임즈 청약 방법

카오게임즈 주관사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 청약은 공동대표상장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과 삼성증권, 인수단으로 참여한 KB증권 계좌 가운데 최소 1개 이상을 보유해야 청약가능합니다.


카카오게임즈 공모가는 26~27일 진행되는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에서 결정됩니다.

희망공모가밴드는 2만~2만4000원인데요. 2.4만원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공모가가 정해지면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합니다. 이번 카카오게임즈의 청약증거금으로는 신청금액의 50%를 증권사에 납부해야 하는데 보통 50%이며 100%인 공모주도 있습니다.

이번 카카오게임즈 IPO를 통해 공모되는 신주물량은 1600만주이고 일반투자자 배정 물량은 320만주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이 176만주, 삼성증권이 128만주, KB증권이 16만주를 배정받는데요.
각 증권사는 고객등급별로 청약신청 한도에 차등을 뒀습니다.

 

2020/08/26 - [주식&기업] - 카카오게임즈 공모가 공모주, 주관사 청약 조건(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은 1인별 신청한도를 5만8000주로 정하고 온라인고객은 50%, 일반고객은 100%, 우대고객은 200%, 최고우대고객은 300%까지 신청할 수 있게 했습니다. 삼성증권은 1인당 한도를 6만주로 정하고 온라인고객은 50%, 일반고객은 100%, 우대고객은 200%까지 가능합니다. KB증권은 일반고객은 100%, 우대고객은 200%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반고객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투자증권은 직전 3개월 평균잔고가 3000만원 이상이거나 직전 3개월 약정금이 3000만원을 넘어야 하고 삼성증권의 경우 직전 3개월 평균잔고가 2000만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KB증권은 계좌만 가지고 있어도 일반고객 등급이 됩니다.
우대고객은 증권사별로 요건이 다른데 주로 연금계좌를 보유하고 있거나 월평균잔고가 5000만이상인 고객들이 대상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의 최고우대고객은 청약일 직전 3개월 자산 평잔이 1억원 이상이고 청약일 전월 말일 잔고가 5억원 이상이어야 합니다. 


SK바이오팜과 같은 따상?

 


 

개인투자자들은 이번 카카오게임즈 청약이 앞서 7월2일 상장한 SK바이오팜의 뒤를 잇는 ‘대박’ 기회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앞서 SK바이오팜 청약에서는 증거금으로만 역대 최대인 31조원이 몰리면서 323.0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었는데요.  상장 첫날에도 시초가가 상한선인 공모가의 200%에 형성되고 거래 시작 이후 주가가 가격제한폭인 30%까지 오른 채 장을 마감하는 ‘따상’을 기록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청약 수요예측 공모주 따상할까? 따상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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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이후에도 주가가 공모가(4만9000원)의 5배까지 뛰면서 공모에 참여했던 개인투자자들에게 쏠쏠한 투자수익을 실현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역시 상장 이후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시장은 내다보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공모가가 2만4000원으로 정해지고 상장 첫날 따상에 성공하면 종가는 6만2400원이 됩니다. 장외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 주가는 이날 기준 6만원 대 초중반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 주가와 비슷하게 되는것입니다.

카카오게임즈 주가가 상장 이후 ‘성장주’로서 기업가치가 더 높게 평가받을 수도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최근 출시한 모바일게임 ‘가디언 테일즈’가 구글 앱장터 최고매출 10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매출 상위권을 달리고 있습니다. 또한 4분기에는 PC MMORPG 신작 엘리온 출시도 계획하고 있으며 엘리온은 ‘배틀그라운드’를 만든 크래프톤이 제작한 게임으로 카카오게임즈가 유통(퍼블리싱)을맡고 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매출 5574억원, 영업이익 722억원을 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42.5%, 영업이익은 106.3% 늘어난 수치입니다.

 

반면 카카오게임즈 청약 과열로 개인투자자들이 배정받게 되는 실제 주식 수가 감소할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최근 공모 시장은 과열되며 청약 경쟁률이 1000대1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우대혜택을 받지 않은 공모주 투자자가 카카오게임즈 청약을 신청할 경우 최대 한국투자증권에서 2만9000주, 삼성증권에서 3만주, KB증권에서 8000주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모가가 희망공모가 최상단인 2만4000원으로 정해질 경우 한국투자증권은 3억4800만원, 삼성증권은 3억6000만원, KB증권은 9600만원이 필요한데  총 8억400만원입니다.


카카오게임즈 청약경쟁률이 이루다처럼 3000대1을 넘을 경우 청약신청자가 실제 받게 되는 카카오게임즈 신주는 한국투자증권이 9주, 삼성증권이 10주, KB증권이 2주밖에 배정을 못받게 되는데요.

총 8억원을 투자해 21주를 받게 됩니다. 앞서 SK바이오팜 상장에서는 1억원을 청약증거금으로 낼 경우 13주를 배정 받았습니다.

 

카카오게임즈 공모주 청약, 상장일, 장외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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